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96 대종상 시상식 논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김호선]] 감독은 [[경기도]] [[이천시]]에서 후원한 [[춘사영화제]] 운영 과정에서도 각종 비리를 저질러서 검찰에서 기소했으며, 2013년 영화감독협회에서 제명당했다.[* 다만 영화감독협회도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은 단체이며, 김호선이 영화감독협회에서 제명된 건 보수 성향의 원로 영화인들끼리의 추악한 이권다툼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. 자세한 내용은 [[정진우(영화 감독)|정진우]] 항목에 링크된 기사들을 보면 알 수 있다.] 그 외에도 대종상 영화제, 신상옥 영화제 등 김호선 감독이 운영에 관여한 행사마다 비리 의혹이 산더미다([[http://star.ohmynews.com/NWS_Web/OhmyStar/at_pg.aspx?CNTN_CD=A0001798611|링크 1]], [[http://star.ohmynews.com/NWS_Web/OhmyStar/at_pg.aspx?CNTN_CD=A0001969459|링크 2]]). '''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83090600329207021&editNo=2&printCount=1&publishDate=1983-09-06&officeId=00032&pageNo=7&printNo=11674&publishType=00020|그뿐만 아니라 이 사람은 1983년 미성년자 성범죄로 구속되었던 전과까지 있다.]]''' 피해 여성이 당시 중2의 소녀였다고 한다. 연기 강습을 핑계로 피해 여성을 여러 차례 [[성폭행]]하였고, 피해 여성은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숨겨오다 피해 여성이 김호선의 아들을 출산하자 부모가 김호선의 범죄 사실을 알게 되어 경찰에 고소한 것이다. 즉 애니깽 사태 이전부터 영화계의 온갖 사건 사고의 중심에 서있던 질이 더러운 인간쓰레기이다. * 아이러니하게도 2015년 [[2015 대종상 시상식 논란|다시 한 번 재현된 막장 시상식]]의 사회를 맡은 [[신현준]]은 이 애니깽 사태의 최대의 피해자였다. 당시 주요 부문에서 수상할 거라고 예상했던 《[[은행나무 침대]]》가 《애니깽》의 수상 개수도 못 미쳤었고, 게다가 100% 수상이 확실해 보였던 '''남우조연상''' 부문에서 신현준이 수상에 실패함과 더불어, 최우수 작품상이 《애니깽》으로 확정된 순간 그가 당황하는 표정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었다.[* 당시 인터뷰에선 '원래 본인은 '꽃잎','전태일' 중 한편이 최우수 작품상을 받을것 같았고 함께 시상식에 온 배우들도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다른 영화가 느닷없이 수상해서 당황했었다. 그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것 같다'고 말했다.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 및 일부 영화인들은 애시당초 '애니깽'이라는 영화를 몰랐거나 알고 있었어도 이렇게까지 주요부문을 수상하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다는 후일담이 있다.] 하지만 이런 [[총체적 난국]]의 대종상 영화제의 사회를 5년째 버젓이 맡았고, 배우가 아닌 진행자로서의 행보만 보여준 덕분에 수많은 영화인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로 낙인찍히고야 말았다. *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런 그의 행보가 꼰대 행세를 하는 일부 선배 배우들의 행보와 너무 닮았다는 말도 있다. 더 이상 배우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대중들에게 인정받기 힘든 상황에서 그가 현재 직위를 맡고 있는 '영화배우 협회'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나 매년 한심한 진행으로 욕을 먹는 대종상 시상식도 몇 년째 진행하고 있다는 것,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원로 영화인들과 자리를 같이 하고 있다는 점이 많이 목격된다는 점이 이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다. * 그리고, 본 문서에 쓰여있는 [[장동휘]]의 '''"평소 설날이 되면 많은 후배 영화인들이 나에게 찾아와 세배를 합니다. 앞으로도 그래주시길 바랍니다."''' 발언은 예술가 [[류성실]]씨가 '''"나이 어린 자를 대접하지 않으면 죽는 세상이 왔습니다."'''라면서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위계서열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목적으로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인용하기도 했다. 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B6GOiVKneWo/?utm_medium=copy_link|#]] 엄밀히 말하자면, "나이 어린 자를 대접한다는 것"처럼 남들이 보기에는 엉뚱하기 짝이 없는 위계서열을 억지로 만들어서 저 발언처럼 풍자한 것이다. * 1996년 대종상 시상식은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을 담은 진행일지인 백서조차 없는 주먹구구식 행사였다. 좁은 영화판에서 자기들끼리 상을 나눠먹기하는 행사였음을 반증하는 부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